070-7093-0555  maytour@naver.com   메이투어 스토리

로그인

회원가입

After creating an account, you'll be able to track your payment status, track the confirmation and you can also rate the tour after you finished the tour.
아이디*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이름*
*
이메일*
전화번호*
국가*
* 계정을 생성하시는 것은 이용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070-7093-0555  maytour@naver.com   메이투어 스토리

로그인

회원가입

After creating an account, you'll be able to track your payment status, track the confirmation and you can also rate the tour after you finished the tour.
아이디*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이름*
*
이메일*
전화번호*
국가*
* 계정을 생성하시는 것은 이용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무안출발 해외여행

원하시는 목적지를 클릭해보세요!
동남아
중국
무안 상해 경유

하노이 치앙마이 방콕 다낭 나트랑 푸꾸옥 호치민 달랏 코타키나발루 클락 보라카이 세부 괌

장가계 상하이 하이난 타이페이 백두산 계림 마카오 홍콩

푸켓 싱가포르 시드니

추천여행

번개특가

동남아
중국
일본
와이파이 도시락
메이투어 고객을 위한 와이파이 도시락 할인 서비스
융프라우 할인쿠폰
스위스 자유여행 필수품! 가이드북도 받아가세요
제주도 할인 쿠폰
미리 신청하고 입장할 때 자동 카드 결제!
중국 비자 발급
정확하고 빠른 비자 신청 대행
여행자보험
든든한 여행의 시작!

여행후기

글보기
제목미켈란젤로님의 메이투어 이탈리아/스위스 맞춤 여행의 감동_꿀팁!!2019-11-19 13:35:12
작성자 Level 10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총 8박10일 일정으로 아내와 아들 둘 동반해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다녀왔다. 메이투어에서 전체 스케줄 설계는 물론 항공, 숙소, 열차편, 현지 패키지투어 등 일체를 진행했다. 덤으로 제공해준 세세하고 꼼꼼한 맞춤 가이드북 또한 준비과정과 여정 내내 톡톡한 도움이 됐다. 두 차례의 현지 패키지투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일정은 스케줄에 맞춰 자율적으로 소화했다. 가족 모두 영원히 간직할 즐거운 추억을 한껏 새긴 여행이었다. 전체 여정을 설계하고 모든 편의를 챙겨준 메이투어에 이 공간을 통해 거듭 감사의 마음 전한다.

■ 1일차 : 인천출발(00:55) – 아부다비 경유 – 로마 도착(13:00) – 로마 숙박
■ 2일차 : 이탈리아 남부 투어(현지투어) – 로마 숙박
■ 3일차 : 로마 바티칸 투어(현지투어) – 로마 숙박
■ 4일차 : 피렌체로 이동 – 피렌체 오후 관광 – 피렌체 숙박
■ 5일차 : 피렌체 오전 관광 – 밀라노로 이동 – 밀라노 관광 – 밀라노 숙박
■ 6일차 :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이동 – 인터라켄 관광 – 그린델발트 숙박
■ 7일차 : 융프라우 산악열차 – 그린델발트 숙박
■ 8일차 : 루체른으로 이동 – 루체른 관광 – 루체른 숙박
■ 9일차 : 취리히로 이동 – 취리히공항 출발(11:30) – 아부다비 경유
■ 10일차 : 인천 도착(11:35) – 경유지 항공기 대체로 약 2시간 지연 도착


 


 


 


 


 


 


 


 


 


 


 


 


 

위의 골격 토대로 정말 자유롭게 여정을 소화했다. 모든 방문지와 각각의 감흥 및 소회를 다 정리하자면 책 한권을 써도 부족하다.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페이스북에 등재하고 싶은 충동도 있었지만 시샘이 두려워 참았다. 다만 일부라도 축약해 이렇게 기록하면 기억 유지 등의 쓰임새가 될지도 모르겠다.

서유럽에 몰아친 폭염을 고스란히 감당하면서도 로마 곳곳을 모두 걸어서 다녔다. 말그대로 도시 자체가 지붕 없는 박물관이다. 가서 보는 족족 예술성, 역사성, 미학, 규모, 기술 등등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트레비분수, 판테온, 베네치아광장, 스페인광장,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매번 자동으로 입벌리고 탄성을 내지르기 일쑤였다. 로마에서 압권은 바티칸이고 그 안에 있는 베드로성당이었다. 베드로성당을 마주한 순간부터 신음에 가까운 찬사가 저절로 터져 나왔다. 미켈란젤로를 새삼 재 인식했으며 그의 천재성과 위대함에 마냥 감동했다. 로마에 거주하는 지인 덕분에 교황의 생활상을 들었고 계획하지 않았던 곳도 방문했다. 소박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제들 머무는 기숙사에 함께 기거한다고 했다. 지인 안내로 일반인이 경험할 수 없는 특혜도 누렸으나 공개는 생략한다. 이어서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은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대승을 거둔 곳으로 로마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밀비오 다리’도 방문했다. 그에 그치지 않고 만찬에 초대해 주셔서 대한민국 음식을 와인 곁들여 만끽했다. 이역만리에서 지인에게 받은 환대로 가장의 위신이 우뚝 섰으며, 환담을 통해 아이들이 많은 귀감을 얻었다.

가이드 안내로 진행하는 이탈리아 남부지역 현지투어에 합류했다. 무려 2천 여년 전에 베수비오 화산재에 묻혔던 고대도시 폼페이오 역시 감동이 컸다. 소렌토 포토 스팟에서 사진 몇 방 찍고 유명 휴양지 포시타노로 향했다. 소렌토의 경관을 목격한 감흥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당도한 포시타노는 더 아름다웠다. 보트를 타고 나가 바다 쪽에서 조망한 마을의 풍경은 실로 환상적이었다. 푸른 바다 위를 미끄러지며 행복하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니 더 행복했다. 로마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나폴리와 베수비오 전경을 차창 밖으로 감상했다.

기차 타고 당도한 피렌체도 몹시 더웠다. 숙소에 짐을 맡기고 걸어서 두오모 성당으로 향했다. 충분한 볼거리와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었다. 우연하게 찾아 들어간 식당에서 그 유명한 티본스테이크를 먹었다. 식당의 매우 친절한 종업원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칭찬했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 체크인 하고 심신을 정비한 뒤 향한 곳은 미켈란젤로 광장(언덕)이다. 도보로 시내를 관통해 강변을 타고 갔다. 언덕에서 본 피렌체의 석양과 내려다 보이는 도시 절경은 말로 담아내기 역부족이다. 이름 모를 예술인의 실시간 악기 연주 또한 감동 더하는 소재로 충분했다. 아! 미켈란젤로여. 피렌체의 이튿날은 간단하게 시내 쇼핑을 했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피렌체의 가죽제품 공방에 들렸다. 아내에게 빨갛고 예쁜 지갑과 둘째에게 가죽팔찌를 사줬다. 여행 분위기가 가죽처럼 부드러워졌다.

다시 기차를 타고 밀라노를 향했다. 앞선 도시들에 비해 현대화된 외관을 목격할 수 있었다. 역 근처 숙소에 체크인 마치고 밀라노 대성당 향해 땡볕 속으로 걸어 들었다. 고딕양식의 총체인 밀라노 대성당은 사람보다 많은 비둘기가 광장을 점령하고 있었다. 성당 내부 관람에 이어 엘리베이터 타고 지붕으로 올라갔다. 수많은 첨탑들의 꼭대기는 모두 각각의 대리석 조각상이 아슬하게 세워져 있다. 도서와 영상을 통해 접했던 모습들을 실제 밟으며 바라보는 기분이 자못 뿌듯했다. 유적과 풍경에는 취했으나 더위에 지친 심신이 피자와 파스타보다 한식을 강하게 당겼다. 검색을 통해 한인식당을 찾아 갔다. 기대를 많이 낮추고 갔어도 실망할 여지가 충분했다. 무엇보다 3유로를 받는 보리차는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 다음 날 이른 아침 인터라켄으로 이동하는 스케줄이어서 하루 마무리를 재촉했다. 묵었던 호텔 중 유일하게 1회용 실내 슬리퍼가 비치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호텔 조식을 먹고 곧장 인터라켄 가는 기차를 탔다. 이탈리아와 스위스 국경에 임박하자 흰눈 쌓인 높은 산들이 보였다. 무려 국경을 통과하는데 별다른 절차가 없다. 동일 국가 내에서 기차로 도시 간을 이동하는 과정과 전혀 다름이 없다. 인터라켄에 내려 메이투어 안내대로 VIP 패스 2일권을 구매했다. 이 요물의 유용성을 계속 한발 늦게 인식했던 거는 함정이다. 마트에서 간단하게 장을 보고, 융프라우 가는 기착지의 하나이며 아이거 북벽이 마주 보이는 그린델발트로 가는 기차를 탔다. 한스럽게도 날씨가 돕지 않았다. 비 예보 익히 알았어도 혹시나 하는 기대가 있었건만 하늘은 잔뜩 흐렸다. 그린델발트에 도착해 이틀 동안 묵을 숙소 체크인 마치고 근처 식당에서 꽉찬 점심을 먹었다. 당시까지의 여정 중 음식에 대한 리엑션이 가장 긍정적이었다. 패러글라이딩 섭외를 시도했으나 날씨 때문에 무산됐다. 대신 다시 인터라켄으로 나와 호수 유람선을 타고 흐린 날씨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다.

이른 아침까지 추적거리던 비가 멎고 하늘이 열렸다. 피르스트와 융프라우를 두고 고민하다가 피르스트부터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곤돌라를 타고 오르는 동안 목격한 풍경도 아름다웠지만 정상에서 둘러본 피르스트는 황홀경이었다. 단계 별로 짚라인, 바이크, 자전거를 이용한 하산 길은 온몸으로 알프스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전체 여정 중 잔상으로는 지금까지도 가장 선명하다. 숙소에 들려 간단히 정비하고 융프라우를 향했다. 예보대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융프라우가 가까워질수록 날씨 때문에 시야가 좁아져 아쉬웠다. 당도한 융프라우 정상에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 고산증세 실감하며 정상에서 지급하는 신라면을 게눈 감추듯 흡입하고 오를 때와는 다른 방향 기차로 하산했다. 아이거 북벽 마주한 숙소 테라스에서 컵라면, 햇반, 볶음김치, 볶음고추장, 맥주 등으로 만찬을 즐겼다.

호텔 조식을 함께 하고 다음 행선지인 루체른 향해 기차를 탔다. 계속 비가 내려 시야가 좁아진 아쉬움 그대로 차창 밖 풍경화는 충분히 아름다웠다. 루체른에 도착해서도 비는 멎지 않았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가까이 보이는 버거킹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햄버거 세트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그야말로 깜놀이다. 우비와 우산으로 무장하고 빈사의 사자상을 찾아가 구경했다. 첫째 아이로부터 사자상에 얽힌 스위스 용병 등의 역사에 대해 설명 들었다. 되돌아 오는 길에는 수제 초콜릿 상점에 들려 선물용으로 다소 구입했다. 숙소에 여장을 풀고 카펠교를 찾아 갔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긴 목조 다리라고 한다. 구경 마치고 여정의 마지막 저녁은 근처 식당에서 치맥과 함께 하기로 했다. 내부에 주조장이 있는 식당에서 먹은 수제 맥주와 치킨은 정말 맛있었다. 깔리는 어둠과 함께 가로등 하나둘 빛 밝히는 루체른 카펠교 풍경 또한 훌륭한 안주가 되었다. 

귀국길이 시작됐다. 취리히 향하는 루체른 출발 기차를 메이투어에서 권유한 시각보다 한 시간 늦춰 타기로 결정했다. 덕분에 차분하게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으로 해결했다. 사전에 항공기 웹체크인 마쳤고 대략의 동선 미리 감안했기에 탑승에 차질없을 거란 판단이 적중했다. 중간 트랜스퍼 공항인 아부다비에 무사히 도착해 인천행으로 환승하는 동안 문제가 발생했다. 화물 운반 자동차가 항공기에 충돌하는 바람에 다른 항공기로 갈아 타느라 두 시간이 지연됐다. 이마저도 이번 여정의 추억을 더 넓고 단단하게 새겨주는 에피소드였다.

인천공항에 도착해 수속 마치고 대합실 나서는 순간 온몸을 덮친 덥고 습한 기운이 흡사 동남아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곧바로 이어질 일상으로의 복귀가 더 예민하게 작용한 심리 탓도 클 것이다.

※ 개인적 취향과 판단임을 전제한 꿀팁!
    *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테르미니 역까지는 버스 이동도 나쁘지 않다. (7유로)
    * 공항에서 로마 시내로 이동하는 동안 눈에 익숙한 소나무가 매우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역사 간직한 ‘로마 소나무’)
    * 이탈리아, 스위스 대부분의 호텔에 실내화가 없다. (밀라노 호텔에만 있던 1회용 슬리퍼)
    * 이탈리아와 스위스는 흡연자들의 천국이라고 봐도 된다.
    * 호텔 조식 제공 시각보다 빨리 움직일 경우 도시락 요청이 가능하다.
    * 소렌토, 포시타노(이탈리아 남부투어) 일정이 있으면 바다(지중해)에 들어갈 채비를 간단하게라도 하는 편이 후회 없다.
    * 포시타노 마을에서 극심한 갈증 끝에 먹는 레몬맥주는 꿀맛이다.
    * 이탈리아 남부투어 마치고 로마로 복귀하는 고속도로 정체가 심하자 샛길로 빠져나와 도착 예상시각을 기어코 맞춰냈다.
    * 스위스 기차 운영 시스템을 미리 알고 활용하면 효용성이 배가될 것 같다. (시각과 좌석이 특정되지 않은 일일권 시스템)
      – 가다 작은 역에 내려서 다음 역까지 트래킹 또는 시간 보내다 뒤따르는 동일 행선지 기차 탑승 등 (인터라켄에서는 특히)
    * 인터라켄 VIP 패스 혜택을 사전에 충분하게 인지하고 제대로 활용하면 가성비 등에 대한 미련 따위 없을 수 있다.
    * 스위스 일정 잘 쪼개서 짧은 구간이라도 트래킹을 반드시 해야 한다.
    * 글로벌 입맛이라고 자처하면서 열흘 동안 우리 음식 안 먹고 견뎌낼 자신 없다면 컵라면, 햇반 등 꼭 준비하는 편이 좋겠다.
    * 대단히 너그러운 심성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현지 한인 식당은 굳이 찾아가지 않기를 권유한다.
    * 아내의 고집 덕분에 챙겨간 커피포트가 대단히 유용했다.
    * 스위스 사람들 눈에는 독일어를 구사하는 동양인이 굉장히 특이(?)하게 보였던 것 같다.
    * 여건이 허락하는 최대 한도까지 일정을 길게 잡고 가기를 추천한다.
    * 어딜 가든지 우리나라 여행객 정말 많다. (해외여행이라는 실감 떨어뜨리는 요소)
    * 다시 기회를 만든다면 뜨겁고(이탈리아) 비 많이 내리는(스위스) 여름은 피하고 싶다.
    * 한시적 프로모션일 수 있겠지만, 입국장 면세점 술값이 저렴한 편이었다.
    * 담배는 성인 1인 당 한보루 입국이 원칙, 나갈 때 몽땅 샀다가 들어오면서 마음 졸이지 않기를……
    * 지금까지 어떤 소비에 견주어도 돈 아깝다는 생각이 거의 들지 않은 즐겁고 뜻깊은 여정이었다.
      – 늦은 감도 있지만, 돈 버는 목적과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가치관에도 영향이 심대하게 미침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무안공항 입출국 현황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오전 11:59 기준

출국 현황

항공편명항공사도착공항예정시간변경시간현황
7C2911제주항공다낭09100911출발
7C2611제주항공타이페이/타오위안13401340수속중
3U8332사천항공장자제18501850
7C2413제주항공세부20002000
VN9420베트남항공다낭21252125

입국 현황

항공편명항공사출발공항예정시간변경시간현황
7C2514제주항공코타키나발루06500636도착
7C2216제주항공방콕08100807도착
3U8331사천항공장자제17501750
7C2612제주항공타이페이/타오위안18501850
7C2912제주항공다낭19001900
VN9421베트남항공다낭20252025